아침에 비가와서 뻑적지근 하긴 했찌만, 이겨내고 운동하러 출발.
웅보 및 변신보로 몸을 풀고, 스트래칭 하고, 평소와 같이 주권을 돌았다. 주권 다 돌고 투로 하려는데, 작은 사부님께서, 꼬리뼈 말기 스트래칭 강의를 해주셨다.
팔괘장을 한지 5년차 인데, 이제 조금, 힘을 쓰는 원리에 대해서 감이 와간다. 더욱이, 사부님께서 친히 이러한 강좌를 해주시니, 점점더, 아리송했던 퍼즐이 맞춰지는 듯 하다. 문제는 이렇게 몸과 머리가 이해를 해가는 것은 좋은데, 하면 할수록 내 몸이 병맛임을 자각한다는 것과, 앞으로 갈길이 멀었음을 느낀다는 것 이다.
확실히, 객관적으로 봤을떄 5년전과 비교한다면, 몸도 많이 유연해 졌으며, 체중도 적절히 붙었고, 근육도 많이 붙은건 사실이지만, 아직도 운동을 올바르게 할 만큼의 수준이 되질 않는다. 뭐 5년동안 감 잡았으니, 이제 5년동안은 열심히 단련해서 소성하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해야것다 ㅡㅡ;;
예전에 분명, 선골이 힘을 내야 한다는 것은 몸을 느꼈는데, 이를 위한 이러한 구체적인 단련법을 만들어 낸 다는 것은 참 대단하다 아니할 수 없다.
- 2011/11/0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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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팔괘장
- 2011/10/2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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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분가하면서, 서울 시민이 되어서, 선거권이 나왔다.
회사에서 팀원들 투표하라고, 집에 보내고 집에와서, 강남 좌파의 일원으로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를 행사하고 왔다.
투표라는게 맘에 드는 사람을 뽑아야 하는데, 덜 싫은 사람을 뽑아야 하는 현실이라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다음 대선에는, 맘에 드는 사람이 나올까..
산토리 마시면서, 결과나 모니터링 해야겠음 ㅋㅋ
회사에서 팀원들 투표하라고, 집에 보내고 집에와서, 강남 좌파의 일원으로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를 행사하고 왔다.
투표라는게 맘에 드는 사람을 뽑아야 하는데, 덜 싫은 사람을 뽑아야 하는 현실이라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다음 대선에는, 맘에 드는 사람이 나올까..
산토리 마시면서, 결과나 모니터링 해야겠음 ㅋㅋ
태그 : SNS대단하다
- 2011/10/0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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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쓰는 수련일지다..
수요일 새벽 6시에 귀국해서, 각성제 먹고출근 ㅡㅡ; 저녁에 장인어른 생신잔치 다녀오고, 다음날 지방 출장 ㄷㄷㄷ. 토요일 회사 전체 아침부터 등산갔다가 저녁에 신도림에서 결혼식 ㅠㅠ. 결국 무리한 스케쥴로 인하여 에 감기 걸렸다보다. 집이 건조해서 목이 아픈줄 알았는데, 아침에 와보니 감기 몸살 증상임 ㅡㅡ;.
대충 웅보 돌고, 스트래칭 하고 주권 돌았다. 웅보 도는데 좀 어질어질 해서 살살돌고, 스트래칭은 이상하게 운동을 안해서 근육이 풀어져서 그런지 몸은 점점 유연해 지는듯? ㅡㅡ;; 서서히 주군 돌면서 땀좀 내어주니 좀 낫다.
얼마만인지 36식 진도를 나갔다. 운동을 얼마나 안했는지 이거 몸개그 병에 걸린것도 아니고, 몸이 잘 안움직인다. 흠..아무래도 발이 못따라 가는것 같음. 투로가 팔ㄹ만 하는게 아닌데, 중심도 왔다갔다 하고, 발이 함께 움직여야 하는데 이게 잘 안되는듯 하다. 연습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혁이형한테 등 땡기는 것에 대하여 강의좀 받고, 여지껏 벽장을 헛쳤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한가지를 배웠다. 끝나고 작은 사부님께서 신기한걸 보여주셨다. 선골이 전사만 하는줄 알았는데 위아래로도 힘을 쓰는구나..이것이 혼원인가..?
태그 : 팔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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